박승규기자
[사진 -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3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환경부, 한국시인협회와 함께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 실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최홍진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 김재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문정희 한국시인협회 회장]<br />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한국기후ㆍ환경네트워크는 환경부, 한국시인협회와 함께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 실천‘ 업무협약을 지난 3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한국기후ㆍ환경네트워크 김재옥 상임대표, 한국시인협회 문정희 회장, 환경부 최홍진 기후대기정책관이 참석한 가운데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조형물 제막식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생활 문화예술의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