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키스톤글로벌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하태정씨를 대상으로 2억2000만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전화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5%이다. 만기일은 2018년 4월2일이고, 전환가액은 주당 1649원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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