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동구는 26일 조선대 뒤편 깃대봉 일원에서 제70회 식목일을 맞아 다자녀가정 20여 명과 임영일 동구청장 권한대행, 동구청 공직자 100여 명이 참여해 편백나무 200주를 식재하고 아이 이름표 부착 등의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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