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일양약품은 인도서 'N-페닐-2-피리미딘-아민 유도체 및 그의 제조방법(백혈병치료제 라도티닙 물질)'과 관련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일양약품은 "현재 다국가 임상3상 완료후 허가가 진행 중"이라며 "중국, 터키 외 6개 국 등에서 백혈병치료제 '슈펙트(라도티닙)'의 기술이전과 독점 판매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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