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코, 관리종목 지정 우려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한국거래소는 르네코에 대해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 및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초과 법인세 비용 차감 전 계속 사업 손실 발생으로 관리 종목 지정 우려가 있다고 12일 밝혔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