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월대보름을 찍어라'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월대보름인 5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한 시민이 휴대폰으로 보름달을 찍고 있다. 이번 정월대보름달은 일년 중 크기가 가장 작은 '미니 문'으로 정월대보름에 미니 문이 뜬것은 9년만에 처음이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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