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한전KPS는 최대주주인 한국전력에서 670억원 규모의 가공송전선로 순시점검 위탁공사를 수주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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