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을 아이들로 바꾸는 건 아이스크림이다’ 콘셉트로 한 광고 선보여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3월 이달의 맛 ‘우유에 빠진 딸기’ 출시와 함께 그룹 샤이니가 출연한 광고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이번 광고에서는 인기 아이돌 샤이니 멤버가 등장해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이 줄 수 있는 일상의 즐거움과 행복을 전달했다. ‘아이돌을 아이들로 바꾸는 건 아이스크림이다’를 콘셉트로 화려한 아이돌 샤이니가 아이스크림을 맛보는 순간만큼은 보통 아이들의 모습으로 돌아가 평범함이라는 일상의 특별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배스킨라빈스 3월 이달의 맛인 ‘우유에 빠진 딸기’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야구 배팅을 하거나 곰 인형 뽑기, RC카 운전, 캠핑,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을 하며 순수한 보통 아이의 모습으로 일상을 즐기는 샤이니 멤버들의 모습을 통해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이 선사하는 행복한 순간을 나타냈다. 한편, 배스킨라빈스의 3월 이달의 맛 ‘우유에 빠진 딸기’는 설목장 유기농 우유로 만든 밀크 아이스크림에 상큼함을 더해주는 딸기 과육과 딸기 리본이 들어있는 제품이다. 제철을 맞은 산청 딸기가 우유 아이스크림에 퐁당 빠져 있어 부드러우면서 상큼한 맛을 한껏 느낄 수 있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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