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겨울 황사가 지나간 24일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 스카이아트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맑다. 그러나 창문 밖 황사의 흔적은 그대로 남아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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