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특별수사와 첨단과학수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대구지검 특수부장 재직시 지역 유력 기업인에게서 거액의 뇌물을 받은 대구시장을 구속하고 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역 국회의원을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장으로 있을 때 불법 스파이웨어를 대량 유포한 사범 10명을 처음 재판에 넘겼다. 부인 이은경씨와 1남2녀.▲대구(53) ▲고려대 법학과 ▲연수원 16기 ▲대구지검 특수부장 ▲대검 감찰2과장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장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대검 과학수사기획관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 ▲제주지검장 ▲서울고검 차장검사 ▲서울북부지검장 ▲부산지검장 ▲대구고검장 ▲법무연수원장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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