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3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14일까지 전국 140개 점포에서 220여 종의 초콜릿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군장병 친구나 가족에게 무료 배송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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