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정무담당 차관(오른쪽)이 29일 오전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함께 외교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웨디 셔먼 차관은 조태용 외교부 1차관과 만나 한반도 정책과 동맹 현안, 지역·국제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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