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유증 발행가액 233원으로 확정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이화전기공업은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을 주당 233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1차 발행가는 215원, 2차 발행가는 272원이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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