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 '마스터스 라운지' 오픈

마스터스 라운지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이 15일 '마스터스 라운지'를 공식 오픈했다. 클럽 피팅과 수리, 골프레슨까지 함께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서울 강남구 언주로 신사옥 3층에 70평 규모의 스윙분석실과 제품 전시관, 스크린골프 등이 마련돼 있다. 최신 장비와 기술력으로 피팅 서비스까지 가능하고, 골퍼의 기량에 따라 특화한 레슨 프로그램을 회원제로 운영한다. '온오프'를 비롯해 'GIII', 'g-three', 하이엔드 피팅 브랜드 '로디오' 등 신모델을 직접 쳐 볼 수 있다. 새로 선보이는 로디오는 특히 다이와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기획, 개발 및 설계된 샤프트와 헤드로 구성됐다. 마스터스 측은 "골프에 관한 모든 것을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02)531-199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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