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
미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대형 픽업 트럭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GM과 포드 등 미국 완성차 업체들이 이같은 분위기를 인식, 신형 픽업트럽을 '2015 북미국제오토쇼'에서 대거 선보였다. 사진은 GM 쉐보레 콜로라도.
조영신 기자 asc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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