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50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대한항공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5000억1800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1주당 액면가 5000원으로 1416만4306주를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한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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