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장수원, 탄탄한 복근에 여성팬 '환호'…'역시 아이돌이네'

'미생물' 장수원 복근 / 사진제공=트위터

'미생물' 장수원, 탄탄한 복근에 여성팬 '환호'…"역시 아이돌이네"[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tvN 드라마 '미생물'에서 장그래 역을 맡은 가수 겸 배우 장수원의 복근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장수원은 지난해 9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cannes 마지막 날! 너무 야한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수원은 수영복을 입은 채 매끈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특히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수원은 2일 방송된 '미생물'에서 "괜찮아요? 뜨겁지 않아요?" 등 자신의 유행어를 빵빵 터뜨리며 활약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생물 장수원, 의외네" "미생물 장수원, 역시 아이돌" "미생물 장수원, 대박이다" "미생물 장수원, 팬이에요" "미생물 장수원, 파이팅" "미생물 장수원,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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