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희림은 본점 소재지를 기존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56길 12에서 서울특별시 강동구 상일로6길 39로 변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전 예정일은 내년 1월6일이다.회사 측은 업무환경개선 및 사무공간혁신을 통한 업무효율성 및 품질, 서비스 향상이 변경사유라고 전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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