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11월 CPI, 전년비 2.0% 상승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캐나다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대비 상승했다. 19일(현지시간) 캐나다 통계청은 11월 CPI가 전년비 2.0% 올랐다고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인 2.2% 상승에는 조금 못 미쳤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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