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한전선은 회계처리 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검찰 고발을 당했다고 4일 공시했다. 아울러 회사 20억원, 대표이사 1600만원의 과징금과 대표이사 해임 권고 및 감사인 3년간 지정 조치도 받았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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