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국가정보화 추진 20주년을 기념하고, 다가오는 초연결 시대의 새로운 정보화 비전과 미래상을 담은 '초연결 창조한국 비전 선포식'을 오는 5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홍문종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각계 주요 인사들과 해외 주요 기관 및 기업에서도 참석하며, 산·학·연 관계자들을 포함하여 약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오전 9시20분에 시작되는 이 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정부포상 수여식에서부터 비전선포식, 세미나, 좌담회 등 다양한 세부행사들이 열릴 예정이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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