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아웃도어브랜드 네파가 헤비 구스다운 '우라노스(URANOS)'를 출시했다. '우라노스 다운재킷'은 지난해 출시 두 달 만에 다 팔려 추가생산에 들어간 인기 상품이다. 이 제품은 고품질의 헝가리산 '엑설런트 골드 다운'을 350g 이상 사용해 보온성이 강화됐다. 올 시즌 출시된 '우라노스'는 네파만의 혁신적인 기술인 엑스 볼륨 시스템과 발수와 생활방수가 가능한 테프론 코팅이 적용됐다. 엑스 볼륨 시스템은 다운 충전재 사이의 공기 손실을 최소화 해 온기를 머금고 유지해주는 기술이다. 가격은 79만원이다. 한편 네파는 '따뜻한 겨울 맞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겨울 신상품 구매 시 30~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로, 전국 매장에서 실시된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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