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추징금 97.5억 부과받아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신세계건설은 시행사의 체납세액에 대한 납부의무 부과로 삼성세무서로부터 추징금 97억5200만원을 부과받았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4.9%에 해당한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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