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 2015 정시합격 예측서비스 실시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디지털대성(대표 김희선)의 수능 온라인 브랜드 대성마이맥·티치미·비상에듀가 2015 정시 합격예측 서비스를 제공한다.정시합격예측 서비스란 본인의 점수를 입력하면 지원 가능한 대학을 파악해 목표대학의 모의지원자 성적분포 및 개인의 등수, 경쟁률, 타 대학 지원현황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해당 서비스의 핵심은 기준 점수인데, 디지털대성의 합격예측 서비스는 여러 해에 걸쳐 쌓인 높은 신뢰도의 기준점수를 자랑하며, 이를 토대로 합격 가능성을 진단한다.디지털대성 관계자는 “수능은 끝났지만, 지원 전략에 따라 합격 여부가 갈릴 수 있다”며 “2개 이상의 합격예측 서비스를 활용해 원하는 곳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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