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21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왼쪽 첫 번째)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세계은행 한국사무소를 방문해 안내를 받고 있다. 이 총재의 이번 방문은 지난 5일 한국은행을 방문한 김용 세계은행 총재와 양 기관 간 상호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세계은행 한국사무소는 지난해 12월 개소했으며 개도국의 경제개발을 위해 한국의 경제성장 경험과 노하우 전파 등 다양한 지식공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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