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대성산업은 최대주주 김영대 회장이 최근 장내매수로 3만920주를 사들였다고 17일 공시했다. 김 회장 등 대주주 측의 지분율은 76.69%로 소폭 늘었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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