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슈피겐코리아, 상장첫날 급등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휴대폰 액세서리 제조사 슈피겐코리아가 상장 첫날 급등세다.5일 오전 9시53분 현재 슈피겐코리아는 시초가(3만7100원)보다 3400원(9.16%) 오른 4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장중에는 가격제한폭(14.96%)까지 오른 4만265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슈피겐코리아는 ‘네오하이브리드’, ‘터프아머’ 등 독자 브랜드명을 단 스마트폰 케이스를 판매하고 있다. 전체스마트폰 케이스 판매량 중 애플 아이폰용 제품 비중이 60~70%를 차지한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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