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해외마케팅의 주요수단인 무역촉진단 파견사업의 지원대상 전시회·컨소시엄 및 주관단체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무역촉진단 파견사업은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중기청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업종별 협회·조합을 주관단체로 선정, 해외 전시회나 수출컨소시업의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하는 사업이다. 무역촉진단 파견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종별 단체는 3~17일 2주간 중소기업해외전시포털(www.sme-expo.go.kr)에 신청하면 된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