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 수퍼 안티에이징 에센스'대용량 한정판 출시

오휘 수퍼안티에이징 에센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LG생활건강은 '오휘 수퍼 안티에이징 에센스' 대용량 한정판을 출시했다.이 제품은 기존 정품보다 용량을 2배 늘린 대용량(90ml)이다. 서울 한강 야경의 빛을 재현한 고급스러운 금빛 케이스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도 더했다. '오휘 수퍼 안티에이징 에센스는 아기 피부의 베이비 콜라겐™(Baby collagen™) 성분을 기존보다 3배 강화해, 주름 개선 효과를 높인 제품이다. 가격은 14만원대다.LG생활건강 오휘는 1997년 고급 백화점 기능성 화장품으로 첫 선을 보인 뒤 주름개선기능성 화장품 기술혁신을 인정받은 IR 52 장영실상 수상, 국산 신기술 인정 KT마크 획득 등 기술진화를 거듭해 대표적인 고급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로 성장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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