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톰보이플러스 계열사 제외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신세계는 톰보이플러스가 흡수합병 해산으로 계열회사에서 제외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로써 신세계의 계열회사는 29개에서 28개로 줄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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