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통신시장 안정에 따른 마케팅비용 감소로 3분기 실적 호전 기대- 아이폰6 공급이 유력해짐에 따라 아이폰6 흥행 리스크 제거도 긍정적◆신세계- 하반기 점진적인 소비 경기 회복과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인한 실적 모멘텀 회복- 계열사 지분가치 제고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가능하며 중장기적으로 영업면적 확대에 따른 높은 성장 여력 유효◆차바이오텍- 하반기 미국 보조금 계약의 연장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 미국 병원 확대 속에 중국 병원 진출 가시화로 성장동력 유효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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