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소통하는 ‘광양 Happy day’ 운영

정현복 광양시장이 주민들과 대화를 하고있다.

[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광양시가 시민들과 소통을 통한 열린 시정구현을 위해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광양 Happy day”를 운영했다.“광양 Happy day”는 매월 마지막 화요일에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시민과 시장이 만나 자유롭게 이야기함으로써 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특별한 날이다.처음으로 운영된 이날 ‘Happy day’는 첫번째 신청자로 금호동 최병호 씨 외 2명이 방문하여 금호동 축제 관련 사항을 정현복 시장에게 건의했다.김권일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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