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8일 경기도 인천광역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남자축구 8강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이재성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