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선기자
자라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제조·유통 일괄화(SPA)브랜드 자라(ZARA)가 24일 온라인쇼핑몰을 연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여성, 남성, 아동 전 제품이 동일하게 제공될 예정이며, 신제품은 매주 2회씩 새롭게 입고된다. 쇼핑몰은 사용자 친화적인 쇼핑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모든 웹 브라우저와 호환된다.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은 오프라인 매장의 제품 가격과 동일하다. 구매 후 제품은 자택 또는 자라 매장 중 선택해서 수령 가능하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