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의 전자동 리클라이너 소파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한샘(대표 최양하)은 오는 24일 CJ오쇼핑을 통해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 '퍼스티지 3000'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퍼스티지 3000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소파 일부에 리클라이너 기능을 추가한 제품으로,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일반 소파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벽에 붙여 사용할 수도 있다.3인용, 4인용, 6인용 등 3가지 크기로, 가격은 각각 109만8000원, 139만8000원, 179만8000원이다. 자동주문전화 할인과 일시불 할인 혜택을 더하면 4인용을 10만원 할인된 129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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