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특가항공권>에어아시아, 호주 노선 '빅'세일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올해 추석 연휴에도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인파는 끊이지 않았다. 날씨가 점차 시원해질 수록 가을 여행지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에어아시아, 아시아나항공 등은 이번주 항공여행객들이 알아볼만한 프로모션을 각각 실시하고 나섰다. ◆에어아시아 동반할인 프로모션= 에어아시아 엑스는 15~21일 특가항공권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본 항공운임에 예약 인원수가 많을 수록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준다.1인 예약 시 20%, 2인 예약 시 30%, 3인 예약 시 40%, 4~9명 예약 시 50%를 할인해 준다. 인천/부산~쿠알라룸푸르, 인천~방콕, 쿠알라룸푸르 환승 호주 시드니, 멜버른, 골드코스트, 애들레이드, 퍼스 노선 등이 대상이다.이달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출발하는 항공편에 한해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 항공권 예약은 에어아시아 웹사이트(www.airasia.com)에서 15일 새벽 1시부터 가능하다. 결제시 인원수에 따라 자동으로 할인율이 적용된다.이문정 에어아시아 엑스 한국 지사장은 "요즘 호주는 따뜻한 봄 햇살을 느낄 수 있는 여행하기 좋은 날씨인 만큼 이번 프로모션은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에어아시아 엑스는 인천/부산~쿠알라룸푸르 직항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또 지난 6월부터 계열사인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를 통해 인천~방콕 직항노선을 운항하고 있다.◆아시아나, 비즈니스 경품이벤트= 아시아나항공은 14일 국제선 비즈니스클래스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시아나는 아시아나 홈페이지(flyasiana.com)와 모바일을 통해 한국발 국제선 비즈니스클래스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 중에서 추첨을 통해 동남아시아 무료항공권, 외식 및 커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아시아나항공은 현재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중국, 동남아, 미주, 유럽 등 해당 노선별로 평균 25% 할인된 비즈니스클래스 특가 운임 항공권을 판매하고 있다. 또 연말까지 비즈니스클래스 5% 상시 할인 항공권을 판매한다.이벤트 해당 노선 및 일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flyasiana.com)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탐항공 중남미 8개국 1175만원= 이외에도 란 항공과 탐 항공이 속해있는 라탐 항공 그룹은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중남미 주요 8개국의 필수관광지를 21일 동안 여행하는 '중남미 8개국 21일 상품'을 1175만원에 판매한다. 라탐항공은 전 세계 22개국 135개 이상의 도시를 운항하고 있으며 남미 전 지역 90% 이상의 노선을 커버하고 있다.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 풍선, 한진 관광, 롯데 관광 등을 비롯 전국 주요 19 개 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라탐 항공 그룹 한국어 사이트(//lanandtamsas.co.kr)를 방문하면 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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