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기아자동차는 멕시코 공장 설립과 관련해 누에보 레온주 주정부와 10억 달러(1조140억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기아차는 “글로벌 산업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신규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현지 생산거점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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