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섭 마포구청장(중앙)이 26일 KT, SK브로드밴드 관계자가 구청 중회의실에서 '경의선 공원 연남동 구간 통신선로 지중화사업' 진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6일 구청 9층 중회의실에서 KT, SK브로드밴드와 경의선 공원 연남동 구간 통신선로 지중화사업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동교동 147-89(홍대입구역 3번 출구)~연남동 375-100번지(쌍마빌라) 약 1km 구간의 전봇대 29개와 통신선이 땅 밑으로 사라질 예정이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