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와 아이들(사진제공=MBC '아빠어디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빠어디가' 윤후, 수박카페 매니저로 변신…서비스 정신 발휘'아빠어디가' 윤후가 서비스 정신이 투철한 '윤 매니저'로 변신한다. 24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는 수박 마을로 여행을 떠난 가족들이 특산물 수박을 팔기 위해 직접 일일 카페를 차리는 장면이 그려진다.이날 방송에서 '아빠어디가' 가족들은 두 팀으로 나누어 '일일 카페'를 연다. 각 팀 별로 수박화채, 수박빙수, 수박주스를 만들어 대접하며 직접 '수박 홍보'에 나서게 된다.아빠들은 수박으로 화채와 주스를 만들고, 아이들은 열심히 땀 흘리며 만든 음료를 나르는 역할을 맡았다. 원정 카페 팀 윤후는 투철한 서비스 정신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윤 매니저' 캐릭터의 탄생을 알릴 예정이다.'아빠어디가' 방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아빠어디가, 오늘 재밌겠다" "아빠어디가, 윤후 기대 돼" "아빠어디가, 본방사수 합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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