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넥센타이어가 2014~2015 시즌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팀 4곳의 홈구장 광고를 진행한다. 구단은 에버턴과 토트넘, 사우스햄턴, 웨스트햄이며 기간은 지난 16일부터 시작해 내년 5월24일까지다. 각 홈구장에 LED고아고 등을 통해 브랜드를 노출해 현지 마케팅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넥센타이어는 독일 분데스리가 프로축구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후원하고 있으며 영국 프리미어리그 구단광고는 이번이 처음이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