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성산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환지 예정지의 토지 및 건물을 652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신영이며, 처분 예정일은 내년 4월18일이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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