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탐앤탐스는 온·오프라인 공식 서포터즈 '프레즐러' 2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프레즐러 2기는 지난 6월 500명의 지원자 중에서 탐탐 열혈 마니아로 자부하는 24인을 선발해 발대식과 함께 활동을 시작했다. 6월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2개월 간 고객 마케터로서 탐앤탐스 매장을 방문하고 초콜릿, 요거트파우더, 콜드컵, 베슬 등 탐앤탐스몰(www.tomntomsmall.com)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신제품을 체험한 생생한 모니터링과 후기를 온라인으로 공유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진행했다.또한 제품 체험을 위해 티앤커피메이커 선물세트, 핸드드립커피, 티요요거트인더글라스를 비롯해 더칼립소 텀블러, 더치커피 등 탐앤탐스가 직접 제작하는 MD상품과 커피 이용권, 문화공연 초대권 등이 제공돼 풍성한 경품과 마케팅 활동 체험이라는 일석이조의 혜택이 주어졌다.이날 해단식에서는 그 동안의 미션 수행 내역을 PPT로 발표하고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이 진행됐으며, 프레즐러 2기 활동 완료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탐앤탐스 선물세트, 공연초대권, 화장품세트 등 푸짐한 활동 완료 경품이 제공됐다. 또한 우수 활동 프레즐러를 선발, 탐앤탐스 아카데미 바리스타 특강 수강권이 증정됐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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