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證, 대학생 홍보대사 희망나눔 벽화 그리기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지난 13일 인천 월미도에서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 25명과 함께 '희망의 벽화 그리기'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8기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참여했으며, 월미도 공원 연결 산책로와 인근 주택가 담장을 화사한 대형 벽화로 꾸미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석로 한국투자증권 eBusiness 본부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학생 홍보대사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홈페이지(www.bankis.co.kr)와 뱅키스 페이스북 (//www.facebook.com/bankiszon1)을 참고하면 된다.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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