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2Q 영업손실 86억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비상교육은 올해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170억8400만원, 영업손실 86억38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28%, 263% 감소한 수치다.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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