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재테크와 은퇴자산 설계시 활용할 수 있는 '꼼꼼히 따져보는 해외채권 투자'를 발간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6월에 이어 투자생활백서 두번째 시리즈로 발간하는 '꼼꼼히 따져보는 해외채권 투자'는 은퇴자산 설계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해외채권 투자방법과 해외채권 투자시 체크포인트 등을 소개하고 있다. 문성필 한국투자증권 상품마케팅본부장은 "은퇴설계를 준비하는 고객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해외채권 투자방법과 유의점을 쉽게 정리한만큼 많은 고객이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은퇴컨설팅 홈페이지(//retirement.truefriend.com) 또는 고객센터(Tel. 1544-5000/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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