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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유럽 여행 사진(사진: SK텔레콤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민영, 유럽 여행 사진 공개 "누가 찍어줬지?"배우 박민영의 유럽 여행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박민영이 지난 7월 해외 촬영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 스위스 융프라우 등을 방문했다. 그녀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여행 동안 현지 명소 곳곳을 방문해 촬영한 셀카와 다양한 사진을 게재해 포털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많은 누리꾼이 관심을 보였다.최근 화제가 됐던 페이스북 유럽 여행 사진 또한 캠페인 관련 촬영 중간 현장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박민영의 여행 과정을 담은 캠페인 영상 또한 7일 공개돼 현지의 생생함을 전하고 있다. 이는 박민영이 SK텔레콤 'T멤버십 글로벌' 디지털 캠페인 촬영차 프랑스와 스위스 등지를 방문했을 때 촬영된 사진이다.박민영은 이 캠페인의 신규 모델로 발탁돼 해외 여행 과정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 헤택을 직접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유럽 현지에서 촬영했다.이번에 공개된 사진 또한 프랑스, 스위스 현지의 여유로움과 자유를 만끽하는 박민영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SK텔레콤 홈페이지에 방문해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박민영과 참여자 본인이 함께한 사진, 동영상 등의 콘텐츠가 참여자 페이스북에 자동 게재된다. 캠페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9월5일까지 진행된다.박민영은 MBC ‘개과천선’이 종영한 뒤 휴식을 취하면서 차기작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박민영 유럽여행 사진 목격담, 점점 더 예뻐지네" "박민영 유럽여행 사진 목격담, 나도 유럽 여행가고 싶다" "박민영 유럽여행 사진 목격담, 사진 잘 나왔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