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6일 여유자금 확보를 위해 450억 원 규모의 금융기관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대비 11.44% 규모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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