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기자
시세이 어반네이쳐 소파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원목가구 전문기업 시세이(대표 김찬섭)는 어반네이쳐(Urban Nature) 3인 원목 소파 세트를 6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어반네이쳐 시리즈의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감성 디자인 기조를 이은 것으로, 북미산 최고급 물푸레나무를 사용해 견고하다. 소파 몸체는 암수짜임 방식으로 손수 제작됐으며 국내 생산 최고급 원단이 적용됐다. 소파 쿠션에는 복원력과 편안한 착석감이 뛰어난 최고급 '골드폼(GOLD FORM)'을 적용, 오랜 기간 사용해도 형태를 유지토록 했다. 가격은 149만원이며, 소파 스툴을 포함한 세트는 165만6000원.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