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호텔신라는 자회사인 SHILLA TRAVEL RETAIL PTE. LTD.에 36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3.8% 규모다.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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