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동구청(청장 노희용) 지난 21일부터 이틀동안 ‘무등산 보리밥거리’로 잘 알려진 광주 동구 지산유원지 일대에 멋드러진 거리벽화가 새로 선보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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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입학처에서 주관하는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조선대 미술대 재학생 10명과 미술전공 고교생 30여명이 자원봉사로 힘을 보탰다.
광주시 동구청(청장 노희용) 지난 21일부터 이틀동안 ‘무등산 보리밥거리’로 잘 알려진 광주 동구 지산유원지 일대에 멋드러진 거리벽화가 새로 선보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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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입학처에서 주관하는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조선대 미술대 재학생 10명과 미술전공 고교생 30여명이 자원봉사로 힘을 보탰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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